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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의 상황을 마주하고 성공 실패, yes no를 결정하는 긴박한 순간이라고 생각하면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 긴장을 너무 많이 하게 됨. 

 차라리 수많은 요소들이 나를 통해서 넘어가는 컨베이어 벨트라고 생각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세상 여러 요소들이 나에게 오고, 나는 나의 행동을 하고, 나의 행동이 더해진 요소들이 다시 어디론가 가고.

 

딱 어스 시드네

 

All that you touch
You Change.
All that you Change
Changes you.
The only lasting truth
Is Change.
God
Is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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